2011년 4월 27일 수요일

임신이예요.

이거 임신 맞아? 
글쎄...
색깔이 너무 흐릿하게 나온거 아녀?
그러게 사진하고는 완전 딴판이네..
 음.. 아침먹고 산부인과에 가보자 응? 언능자..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4월 23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임신테스터에 나온 아주 흐릿한(아래사진보다 더 흐릿하게 나옴) 보라빛 줄이 좀  의외였고
아내도 나도 좀처럼 실감이 나지 않았다.




점심때 병원에 가서 확답을 받고나서 제일먼저 한것이 쇼핑! =33
굽낮은 신발이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사주고, 아내도 내게 가방을 선물해 줬다.

나름 서로를 위해서 축하선물 교환.. ㅎㅎ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전화를 했고 장모님이 도토리를 한움쿰씩 담는 꿈을 꿨다고 했다.
도토리를 많이 담으면 딸, 몇개만 담으면 아들이라는데 .. ㅋㅋ  믿거나 말거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