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일요일

8주6일(5월21일) 심장소리 듣다. 7주2일

지난주 토요일(5월21일) 드디어 울 기동이 몰래 카메라 찍고
심장소리를 들으러 갔었다.

오늘은 총 3번을 놀랐는데

그 첫번째가
소리를 들었을때의 신기함과 함께 빠른 심장소리에 좀 놀랐다.
그래서 찾아보니
태아의 심장은 분당 120~160회,
유유아(乳幼兒)가 100∼140,
초등학교 아동이 80∼90,
청장년이 60∼80,
노인이 60∼70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많단다.

그리고
두번째 놀란것은

의사선생님이 초음파 모니터를 보면서
"아이의 크기는 1.1센티, 현재 7주2일됐고
예정이은 내년 1월5일 입니다. 생각보다는 좀 늦게 임신이 된것 같네요"
라고 말을 하는 순간 ..

"역시 의사선생님은 뭔가 틀려 보자마자 딱딱 계산을 하니  전문가는 틀리다니까."
라고 생각했고 아내와함께 집에오면서 우리 선생님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점심은 오랜만에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집에와서 산모수첩에 붙여논
초음파사진을 보면서 또한번 놀랐다.

그건바로 초음파장비의놀라운 기능이었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좌측 하단에 여러 숫자가 적혀 있었는데
현재 임신기간과 예정일이 나와있는게 아닌가. 허~얼~~ ...
한시간 전까지만해도 울 의사선생님 최고 최고!!  를 연발 했었는데
좀 뻘줌했다.

아래는 울 기동이 몰래 카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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